58년 전 모습처럼…다시 손잡은 ‘베를린 장벽의 소녀들’

[앵커]한 마을이 동서로 갈라져서 헤어지게 된 15살 소녀들이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사진 속의 장벽의 소녀들은 분단의 아픔을 상징했는데요. 베를린 장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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