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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는 화재 현장에서 생존자를 한 명이라도 더 찾으려고 거센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순직한 고 석원호(45) 소방위에게 ‘엘지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석 소방위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시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로 가득찬 건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공장 직원들이 지하에 남아있을 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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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는 화재 현장에서 생존자를 한 명이라도 더 찾으려고 거센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순직한 고 석원호(45) 소방위에게 ‘엘지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석 소방위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시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로 가득찬 건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공장 직원들이 지하에 남아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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