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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어제(11일) 부산에서 누군가가 길가에 걸린 ‘노 재팬’ 현수막을 잇달아 잘라서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뉴스를 두고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애초에 불법 현수막 같던데, 그것을 훼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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