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담뱃갑 위 북한군 ‘포로의 삶’…전향 갈등도 엿보여

[앵커]담뱃갑에 꼭꼭 눌러적은 글, 배급식량 상표에 그린 그림. 이런 것들은 한국전쟁 중 포로로 붙잡혀 거제도에 수용됐던 북한 군인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미군을 비판하기도 하고 전향하려는 동료들을 향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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