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김학의…”생뚱맞게 뇌물 기소” 억울함 호소

[앵커]이른바 ‘별장 동영상’ 파문으로 법무부 차관에 임명된 지 엿새만에 낙마한 김학의 전 차관이 오늘(13일) 법정에 섰습니다. 의혹이 제기되고 6년 만 입니다. 검찰이 뇌물 혐의에 대해 설명하자, 김 전 차관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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