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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주제로 열린 세계 최장기간 시위.’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1400회를 맞는다. 1991년 8월14일 김학순 할머니(당시 67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는 처음 공개 증언에 나선 뒤,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 방한을 계기로 1992년 1월8일 시작된 수요시위는 꼬박 27년7개월 동안 이어져왔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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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주제로 열린 세계 최장기간 시위.’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1400회를 맞는다. 1991년 8월14일 김학순 할머니(당시 67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는 처음 공개 증언에 나선 뒤,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 방한을 계기로 1992년 1월8일 시작된 수요시위는 꼬박 27년7개월 동안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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