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 “30년전 오늘 ‘분단 금기 돌파’는 ‘윤한봉 기획’이었다”

[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대표 문규현 신부
“세월이 30년이나 흘러 ‘통일의 꽃’으로 불린 20대 초반 대학생이 50대 중년이 됐네요.”
‘판문점 군사분계선 민간인 첫 통과’ 30돌을 맞은 문규현(74) 신부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 참석하려고 이동중이라며 전화를 받았다. 문 신부는 1989년 8월15일 전국대학..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