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74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간 개장

‘2019 서대문 독립·민주 축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관장 박경목)는 14~15일 광복절 74돌을 기리는 ‘2019 서대문 독립·민주 축제’를 벌인다.
‘민족의 독립을 기뻐하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시민역사문화축제’를 내걸고 1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오후 9시까지 야간 무료 개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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