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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멈추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반기듯이 무지개가 떴다. 15일 저녁, ‘8·15 제74주년 아베 규탄 및 정의 평화 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비에 젖은 바닥에 아랑곳하지않고 광화문광장을 ‘노(NO) 아베’ 손팻말로 꽉 채웠다.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는 무대에 올라 14살때 일본 미쓰비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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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멈추고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반기듯이 무지개가 떴다. 15일 저녁, ‘8·15 제74주년 아베 규탄 및 정의 평화 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비에 젖은 바닥에 아랑곳하지않고 광화문광장을 ‘노(NO) 아베’ 손팻말로 꽉 채웠다.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는 무대에 올라 14살때 일본 미쓰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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