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계곡물에 모자 실종…어머니만 숨진 채 발견

[앵커]어제(15일) 강릉에서는 태풍으로 쏟아진 폭우에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펜션을 운영하던 어머니와 아들이 실종됐습니다. 계곡물이 불어나기 전에 평상을 치우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것인데 어머니는 오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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