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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총 5경기 벤치를 지킬 수없게 된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은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최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11일 대구 FC와의 25라운드 경기 중 울산 수비수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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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총 5경기 벤치를 지킬 수없게 된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은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최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11일 대구 FC와의 25라운드 경기 중 울산 수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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