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국 일가, 채무 변제 않으려고 위장거래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들이 경영난을 겪던 가족 소유 건설사를 처분하면서 빚을 대신 갚아준 보증기관에 구상금을 주지 않기 위해 가족 간 위장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 부친은 학교법인 웅동학원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고려종합건설이란 건설사를 경영했고, 동생은 고려시티개발이란 회사를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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