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수능서 사라지는 광둥어…”중국의 문화말살” 반발

[앵커]홍콩의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지난 6월 있었던 홍콩교육청의 발표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콩 학생들이 치르는 광둥어 시험에서 말하기와 듣기를 없앨 수 있다고 정한 것입니다. 홍콩 시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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