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철의 Under the SEE] 40년 상류층 생활하면 행복할까…영화 ‘그레이트 뷰티’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그레이트 뷰티’다. 26살에 상류층에 진입한 뒤 40년간 호화롭게 살았지만 인생의 행복을 전혀 느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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