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북정책특별대표 20∼22일 방한…‘북-미 실무협상’ 재개 가능성 주목

스티브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0∼22일 한국을 방문한다.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미 연합 지휘소 훈련이 20일 마무리될 예정이라 비건 대표의 방한과 동시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17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0∼22일 방한 예정인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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