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가 야심차게 시작한 태양광 발전 도로 실험이 2년 반만에 실패로 끝났다.
프랑스 환경부는 2016년 12월 노르망디 지방에 세계 처음으로 길이 1km의 태양광 발전 자동차 차도로를 구축해 개통했다. 프랑스에 앞서 2014년 네덜란드가 태양광도로 솔라로드(SolaRoad)를 선보였으나 이는 자전거 도로였다.
프랑스 정부는 당시 오른주 투루브르..
from 한겨레
|
프랑스가 야심차게 시작한 태양광 발전 도로 실험이 2년 반만에 실패로 끝났다.
프랑스 환경부는 2016년 12월 노르망디 지방에 세계 처음으로 길이 1km의 태양광 발전 자동차 차도로를 구축해 개통했다. 프랑스에 앞서 2014년 네덜란드가 태양광도로 솔라로드(SolaRoad)를 선보였으나 이는 자전거 도로였다.
프랑스 정부는 당시 오른주 투루브르..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