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채드벨 공백, 2군 선수들에게 선발 기회 준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의 ‘선발 새 얼굴 찾기’는 계속된다.
한 감독은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 채드벨 공백을 새 얼굴을 찾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채드벨은 12일 훈련을 마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해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13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구단은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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