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이란과 첫 경기 3-0 완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세계랭킹 9위)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이란(세계 39위)을 세트점수 3-0(25:17/25:9/25:14)으로 이겼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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