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직원이 롤러코스터에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는 다친 직원을 포함해 아르바이트 직원 2명 밖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경찰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16일 오후 6시52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 있는 ‘허리케인’에서 ㄱ(24)씨의 오른쪽 다리가 레일과 바퀴에 끼..
from 한겨레
|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직원이 롤러코스터에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는 다친 직원을 포함해 아르바이트 직원 2명 밖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경찰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16일 오후 6시52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 있는 ‘허리케인’에서 ㄱ(24)씨의 오른쪽 다리가 레일과 바퀴에 끼..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