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구원할 두 여성감독의 비상

한국 독립영화는 위기인가?
통계상으론 그렇다. 올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든 한국 영화는 단 세 편. 하지만 1위 <항거: 유관순 이야기>(115만8천명)와 10위 <로망>(7만9천명)은 대형 투자배급사 작품이라 엄밀히 말하면 중·저예산영화고, 9위 <교회오빠>(9만4천명)는 종교인을 타깃으로 한 종교영화였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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