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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2010년 이마트를 비롯한 일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즉석 피자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네티즌 사이의 설전이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한 네티즌이 “신세계는 소상점들 죽이는 소형 상점 공략을 포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영업자들 피 말리는 치졸한 짓입니다”라는 글을 썼고, 이에 정 부회장은 ‘소비자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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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2010년 이마트를 비롯한 일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즉석 피자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네티즌 사이의 설전이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한 네티즌이 “신세계는 소상점들 죽이는 소형 상점 공략을 포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영업자들 피 말리는 치졸한 짓입니다”라는 글을 썼고, 이에 정 부회장은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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