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여야 5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관계가 경색되고 여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참석자들은 다시금 평화와 통합의 ‘김대중 정신’을 기렸다.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추..
from 한겨레
|
김대중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여야 5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관계가 경색되고 여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참석자들은 다시금 평화와 통합의 ‘김대중 정신’을 기렸다.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추..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