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자유주의적 성향의 도시 가운데 하나인 태평양 연안 오리건의 포틀랜드가 극우 인종주의 단체들의 단골 집회장이 됐다.
18일 포틀랜드에서는 ‘프라우드 보이스’ ‘아메리칸 가드’ ‘스리 퍼센터스’ 등 극우 인종주의 단체들이 도시 전역에서 산발적인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 포틀랜드는 2017년부터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레이어’가 이 도시에서 집회..
from 한겨레
미국에서 가장 자유주의적 성향의 도시 가운데 하나인 태평양 연안 오리건의 포틀랜드가 극우 인종주의 단체들의 단골 집회장이 됐다.
18일 포틀랜드에서는 ‘프라우드 보이스’ ‘아메리칸 가드’ ‘스리 퍼센터스’ 등 극우 인종주의 단체들이 도시 전역에서 산발적인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 포틀랜드는 2017년부터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레이어’가 이 도시에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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