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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도시 공간의 재개발 문제 등을 파고드는 사회비판적 작업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가그룹 옥인콜렉티브의 멤버 진시우·이정민씨 부부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술계 지인들에 따르면, 진 작가와 이 작가 부부는 16일 숨진 채 발견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사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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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도시 공간의 재개발 문제 등을 파고드는 사회비판적 작업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가그룹 옥인콜렉티브의 멤버 진시우·이정민씨 부부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술계 지인들에 따르면, 진 작가와 이 작가 부부는 16일 숨진 채 발견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사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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