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서울 경복궁에 3달 째 현수막 6개가 걸려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정부와 비정규직 문제 등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자 설치한 것들입니다. 문화재와 현수막의 어색한 공존은 3달 째, 이것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목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