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 아니라 ‘페미니즘’이라고 명확히 말해야 한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미국에서 대학을 다닌 뒤 장편소설 <보라색 히비스커스>(2003)로 ‘영연방 작가상’ 등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나이지리아 출신 청년들의 사랑과 아메리칸 드림의 명암을 그린 소설 <아메리카나>(2013)는 전미 서평가협회상을 받고 <더 타임스> 선정 ‘21세기 필독서 100’과 <뉴욕타임스 북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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