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야, 서커스야?…우리가 몰랐던 ‘줄넘기’의 세계

[앵커]줄넘기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요. 한 번에 몇 번 뛰느냐. 얼마나 빨리 또 오래 도느냐. 재미삼아 게임을 해보고는 하는데, 진짜 국가대표도 있고 또 국제대회도 열렸습니다.문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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