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조국 선친 묘비 찍어 손주 이름까지 공개…사생활 침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선친의 묘소에 찾아가 아들과 며느리, 손주의 이름이 적힌 비석을 SNS에 공개해 후보자 가족의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조국 후보 아버지의 묘소에 가봤다. 비석에 둘째 며느리 이름이 새겨져 있다”며 “조국 후보의 아버지는 6년 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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