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하러 온 피의자에 “다른 서로 가라”…경찰 대응 논란

[앵커]’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수하러 갔으나 당시 당직 근무자가 “서울 종로서로 가세요”라고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죠. 사건 피의자가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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