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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인 아사히글라스의 한국 자회사 에이지씨(AGC)화인테크노 구미 공장에서 2009년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해온 차헌호(45)씨는 2015년 6월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아사히글라스의 불법 파견 등에 항의하며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였다. 아사히글라스는 휴대전화와 티브이(TV) 액정용 유리 기판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당시 회사는 차씨 등 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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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인 아사히글라스의 한국 자회사 에이지씨(AGC)화인테크노 구미 공장에서 2009년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해온 차헌호(45)씨는 2015년 6월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아사히글라스의 불법 파견 등에 항의하며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였다. 아사히글라스는 휴대전화와 티브이(TV) 액정용 유리 기판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당시 회사는 차씨 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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