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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 지난 4월 고성 등 동해안 산불 때 전국에서 달려와 진화에 애쓴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보은의 치유’에 나섰다.
강원농업기술원은 동해안 산불 진화에 힘쓴 전국 소방관과 영농 지원 농기계 안전전문관 등을 대상으로 9~10월 홍천 열목어 마을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환경과 자연 자원 등을 활용..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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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 지난 4월 고성 등 동해안 산불 때 전국에서 달려와 진화에 애쓴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보은의 치유’에 나섰다.
강원농업기술원은 동해안 산불 진화에 힘쓴 전국 소방관과 영농 지원 농기계 안전전문관 등을 대상으로 9~10월 홍천 열목어 마을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환경과 자연 자원 등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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