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딸 논문 1저자 논란에 단국대 “검증 소홀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때 2주동안 인턴을 하며 영어 의학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의 제 1저자로 등재된 것에 대해 단국대가 ‘검증에 소홀했다’고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이번 사안을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단국대는 20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논문 제1저자 보도 관련, 단국대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어 “연구논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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