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10 130만대 예약”…보조금 축소로 취소 발생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보다 2배 가량 빠른 판매 속도다. 다만 불법 보조금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예약 취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구매 가격이 대리점들이 홍보한 예상 가격보다 높을 경우 예약 취소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부터 갤럭시노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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