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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모임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이 19일(현지시각) 성명에서 고객, 직원, 납품업체, 지역사회, 주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에 대한 사회적 책무 이행을 ‘기업의 목적’으로 내세웠다. 20년 이상 지켜온 ‘주주 최우선’ 원칙을 넘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직원들에게 투자하며, 윤리적으로 거래하고, 지역..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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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모임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이 19일(현지시각) 성명에서 고객, 직원, 납품업체, 지역사회, 주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에 대한 사회적 책무 이행을 ‘기업의 목적’으로 내세웠다. 20년 이상 지켜온 ‘주주 최우선’ 원칙을 넘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직원들에게 투자하며, 윤리적으로 거래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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