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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의원들이 정개특위의 활동 시한인 이달 말까지 선거법을 처리하는 데 찬성한 반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검경 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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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의원들이 정개특위의 활동 시한인 이달 말까지 선거법을 처리하는 데 찬성한 반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검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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