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 심해지니 ‘세계시민교육’ 더 절실해진다”

[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임현묵 원장
“한국 사회의 시민 의식이 성숙하면서 ‘촛불 혁명’까지 이뤘습니다. 그런 흐름이 우리 사회 주류이지만, 한편에는 ‘일베’나 ‘엄마부대’, <반일 종족주의>를 쓴 이영훈 교수처럼 어이없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의 주장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것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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