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공족’ 손익분기점은 102분…카페 전략도 ‘극과 극’

[앵커]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공간. 이런 카페 풍경이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른바 ‘카공족’들이 많아진 것인데요.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몇 시간을 앉아있으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