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빈 ‘시원한 질주’ 비결…체중 2배 힘 끌어내는 ‘발목’

[앵커]15살 중학생, 양예빈 선수의 질주는 몇 번을 봐도 시원시원합니다. 키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왜 이렇게 잘 뛸까 신기한데, 과학적인 측정을 거쳐서 그 비결을 찾아봤습니다. 양예빈은 발목, 무릎의 힘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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