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방한 뒤 방중…북미 실무접촉 강한 의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22일 방한 뒤 곧바로 중국을 방문한다. 방한 기간 동안 북쪽과의 실무 접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국에서 북-미 접촉이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비건 대표의 중국 방문 일정은 20일 새로 알려진 사실이다. 애초 국무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발표한 비건 대표의 일정에는 일본과 한국 방문만 포함돼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