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또…‘조세 포탈 협의’ 재판 지연 꼼수?

일당 5억원의 이른바 ‘황제노역’으로 공분을 샀던 허재호(77) 전 대주그룹 회장의 첫 재판이 10월로 두달 연기됐다. 조세포탈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허 전 회장이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뒤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송각엽)는 10월25일 오전 10시30분 302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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