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블리, 무사사구 완봉승으로 데뷔 첫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무사사구 완봉승으로 케이비오(KBO)리그 데뷔승을 따냈다.
라이블리는 20일 프로야구 대전 한화전에서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삼진 12개를 뽑아내며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 무사사구 완봉승은 시즌 4번째이고, 완봉승은 시즌 8번째다. 이로써 라이블리는 케이비오리그 두 번째 등판 만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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