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시범’ 인천 선인고 가보니…학생들, 선택권 만족감 높아

“시계 보면서 막 뛰어오는 걸 한 컷 찍을 거야!”(감독)
“응. 은성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거지? 뛰면서 시계 잠깐 보면 되고?”(배우)
“자자, 리허설 시작합니다~ 음향 준비하고~”(조연출)
지난 20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선인고등학교 정원 한편, 남학생 6명이 카메라를 놓고 영상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고교학점제 연..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