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쐬는 것조차 부끄러워”…서울대 미화노동자 추모

[앵커]지난 9일이었습니다. 창문과 에어컨이 없는 휴게실에서 서울대 미화노동자가 숨졌습니다. 학교 측은 ‘지병’ 때문이라고 결론 내렸는데, 학생들은 “죄책감을 느낀다”면서 추모를 넘어,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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