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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구 전체 산소량의 4분의 1을 만들어 내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에 3주째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분에 축구장 1.5배의 숲이 잿더미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브라질 정부는 엉뚱하게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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