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리학회 이어 의협도…조국 딸 논문 진상조사

[앵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 관련 의혹에 대해 의료계가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들어갔습니다. 단국대와 병리학회가 심의를 시작된 데 이어 오늘(24일) 의사협회도 윤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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