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법카’ 챙겨 3억대 ‘펑펑’…전 복지부 간부 8년형 확정

[앵커]대형병원으로부터 접대를 받고 법인카드까지 넘겨 받아 수억원을 쓴 혐의를 받는 보건복지부 전 간부가 징역 8년을 확정받았습니다. 유흥업소에 푸드마켓까지, 법인카드를 8장이나 받아서 5년 동안 3억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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