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서 ‘안면윤곽술’ 받던 20대, 심정지로 뇌손상

[앵커]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20대 여성이 수술을 받다가 심정지로 뇌가 손상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안면윤곽술’ 중이었는데, 의식을 되찾지 못하다 열흘 만에 가까스로 깨어났습니다.이상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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