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13%만 남아”…눈물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

[앵커]14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난 지 8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국정 조사와 검찰 수사가 이루어졌지만 피해자들에게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묻는 오늘 청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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