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갑질 일삼던 교장, 돌연 사직…반성 아닌 ‘꼼수’?

[앵커]”유럽여행 같이 갈래?” 초등학교 교장이 부하 행적직원에게 한 말입니다. 밤에는 개인적인 문자도 보냈습니다. 이 교장은 교육청이 징계수위를 논하자 바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래서 성희롱과 갑질을 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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