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감이여”…뒤늦게 배운 한글로 쓴 ‘할머니 손맛’

[앵커]”요리는 레시피가 아니라 ‘감’이다” 충청도 시골 마을에 사는 51명의 할머니들이 꼽은 요리 비법입니다. 뒤늦게 배운 한글로 풀어낸 할머니들의 요리 수첩에는 요리 뿐 아니라 삶을 마주하는 지혜도 함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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